맥스루케이도의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
[너는 나의 소중한 친구야] 의 앱북입니다.
폰/패드를 모두 지원하는 유니버셜앱입니다.
■ 줄거리
“하나님, 스탠리는 냄새가 너무 고약해요.“
“허미야, 방귀벌레는 원래 두려움을 느끼면
고약한 냄새를 풍긴단다.내가 그렇게 만들었거든.
그냥 스탠리의 친구가 되어주렴.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무나.”
스탠리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어요.
“하나님, 왜 저를 고약한 냄새가 나도록 만드셨나요?”
“이제 알게 될 거야.”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지금 모습 그대로의 너를 만들었는데,
나는 실수하지 않는단다. 기억해라. 스탠리.
나는 너와 항상 함께 있어.”
■ 책 소개
*재미: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주는 ‘허미와 친구들(Hermie and Friends)’의 이야기
3D 애니메이션 곤충 캐릭터, 허미와 친구들(Hermie and Friends)을 통해 맥스 루케이도가 영상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겁니다. ‘허미와 친구들’은 초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나 멋진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는 아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재자체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손에 의해 만들어져가는 ‘최고의 작품들’입니다. 미국의 전문가 그룹인 글루웍스 애니메이션에서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곤충 캐릭터로 그렸습니다.
*교훈: 나는 ‘최고의 작품’, 이렇게 살겠어요!
일상의 작은 일들 속에서도 인생에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꿈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육: 영어도 함께 배워요!
■ 맥스 루케이도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 누가 읽으면 좋은가?
- 만 4~9세
-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의 태도를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 교사.
- 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영어를 공부하기 원하는 어린이 또는 학생.
이 앱북에서 제공하는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는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이 앱북은 두란노에서 제작되었습니다.